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서울 고교, 금성교과서 채택 급감 51.5%→32.8%

최종수정 2008.12.15 14:47 기사입력 2008.12.15 14:37

댓글쓰기

서울시교육청은 15일 서울지역 고교 중 금성출판사의 한국근현대사 교과서를 주문했다가 다른 교과서로 주문을 바꾼 학교가 이날 현재 45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당초 금성의 근현대사 교과서를 채택했던 학교는 124곳으로 이 중 45곳이 내년 다른 출판사의 교과서로 바꾸기 위해 교과서 주문을 수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51.5%에 달했던 금성교과서의 채택률도 32.8%로 급감했다.

금성 교과서를 포기하고 다른 교과서로 바꾼 학교는 사립학교들이 대부분이고 공립학교는 일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정도서 선정은 일선학교 교사들 평가로 3종을 선택한 뒤 학교운영위원회에 추천하면 학운위가 순위를 정해 학교장에 통보하고 최종 확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