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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병 농협회장, “고개숙여 반성합니다”

최종수정 2008.12.15 13:55 기사입력 2008.12.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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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업·농촌·농업인 지원에 역량 집중

“최근 사태와 관련해 농업인과 농업계에 우려와 실망을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

15일 서울 농협중앙회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농업인단체장회의에 앞서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이 농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했다. 최 회장은 이어 “농협개혁 추진 및 농업·농촌 및 농업인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은 농협이 ‘2009년도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자리.

최 회장은 농가 영농부담 경감, 농축산물 가격 지지, 농업인 실익증진, 농협 인사혁신 등 취임 후 농협의 농업인 지원 및 개혁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2009년도 사업계획’에 관해서는 ▲(주)농협쌀 출범, 농협한우사업 조기정착 등 산지·소비지 유통 및 판매기능 확충 ▲산지·소비지유통본부 신설 등 중앙회 조직 및 기능 혁신 ▲맞춤형 조합 지원기능 확충 등 농축산물 유통구조 혁신 및 경제사업 활성화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농협개혁에 대해 최 회장은 “정부 주관 농협개혁위원회와 적극 협조하면서 겸허한 자세로 농업인단체의 의견을 반영하고 농업인단체와 함께 힘을 모아 농협개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농업인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조언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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