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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4대강 정비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될 것"

최종수정 2008.12.15 14:25 기사입력 2008.12.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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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가 15일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본격 추진과 관련,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종합적인 물 자원 관리의 효율성 차원에서 대대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경영악화에 직면하고 있는 건설 업계는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을 대대적으로 환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늦은 감은 있지만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홍수와 가뭄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 사회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이어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하천정비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대한 투자가 이뤄짐으로써 신규 취업 19만명 창출, 23조원의 생산유발 효과 등으로 침체된 실물경제 회복을 견인하게 될 것"이라며 "또 하천을 이용한 수상레저, 수상문화 활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이상기후 현상과 홍수 및 가뭄 피해가 빈발함으로써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에서 4대강 정비사업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근원적인 물 문제 해결과 생태계 복원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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