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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내년 사회공헌 줄이지 않겠다”

최종수정 2008.12.15 12:54 기사입력 2008.12.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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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들은 경영환경이 악화되더라도 내년도 사회공헌 활동 규모를 줄이지 않을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 계획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7.3%에 달하는 기업이 내년에 사회공헌 활동 규모를 확대하거나 현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응답기업의 45.1%는 내년도 사회공헌 활동 규모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고, 42.2%는 현재보다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지난 6월2일부터 8월29일 사이에 실시한 1차 조사에서는 내년도 사회공헌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기업이 '유지'하겠다는 기업보다 많았으나, 3분기 이후 급격한 경기하강으로 인해 '확대'쪽이 다소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에서 사회공헌 담당자들이 사회공헌활동의 가장 중요한 추진 동력으로 꼽은 것은 CEO의 의지(33.3%)였다.

한편,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다문화가정과 미혼모 등 여성문제에 대한 관심이 각각 8.8%, 7.4%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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