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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사, 업계 구조조정 속 인재 채용 나서

최종수정 2008.12.15 13:51 기사입력 2008.12.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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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경력사원 모집…

중견건설사들이 업계 구조조정 ‘칼바람’ 속에서도 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건설업체들이 살아남기 위해 자산을 매각해 자금유동성을 확보하거나 구조조정을 표면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견건설사들은 비공개로 인재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15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중견건설사들이 구조조정이라는 칼바람 속에도 경력사원 모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일건업은 건축임원, 건축, 건축공무, 현장지원, 홍보제작, 분양영업, 쇼핑몰 분양, 회계, 운전기사, 현장소장, 토목 등의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나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21일까지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KCC건설도 경력사원을 상시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플랜트(기계, 전기, 화공), 안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우편이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동양건설산업은 건축시공, 현장안전관리, 토목직(공사담당), A/S(건축), 설비시공 등 해당분야의 경력사원을 상시채용한다.

불경기 속에 토목전문기업에서도 경력 및 신입사원 모집에 나서 눈길을 끈다.

동일기술공사는 구조, 도로, 토목IT 등 토목연구직 부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은 회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19일까지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동성엔지니어링도 도로, 구조, 지반터널, 환경사업, 수자원 등의 해당분야 대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19일(18:00)까지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삼영기업은 토목, 공무(국내/해외), 공사, 샵 등의 경력사원을 31일까지, 한신공영은 전기공사, 토목품질, 토목안전 등의 프로젝트 전문직을 31일까지, KG엔지니어링이 토목(지반/터널, 구조)분야 경력사원을 채용시까지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회사 메일 또는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이밖에 삼성중공업(31일까지) 대저산업(31일까지), 이화공영(26일까지), 현대엔지니어링(19일까지), GC(19일까지), 범양공조산업(18일까지), 유니슨(채용시까지), 신한(채용시까지) 등이 직원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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