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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 계약업무 처리 기간 대폭 감축

최종수정 2008.12.15 15:07 기사입력 2008.12.1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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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시장, "내년 예산 조기집행으로 경기부양 하라" 지시

대전시가 내년도 예산을 앞당겨 집행하기 위해 계약업무 처리기간을 크게 줄이기로 했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열린 ‘내년도 예산 조기집행을 위한 긴급대책회의’에서 박성효 대전시장은 “조기발주를 통해 경기부양에 나서는 것은 최대 현안”이라며 2009년 예산안의 조기집행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시설공사 계약업무 처리기간을 대형공사 174일→114일(60일), 적격심사 대상 117→57일(60일), 소액입찰 43→20일(23일), 수의계약 대상 36→10일(26일)로 줄이기로 했다.

용역계약에 대해서도 적격심사대상은 112일→54일(58일), 소액입찰 대상은 43일→20일(23일), 수의계약 대상은 36일→7일(29일)로 짧아진다.

물품구매계약 역시 적격심사 대상 91일→44일(47일), 소액입찰 대상 3일→20일(23일), 수의계약 대상은 36일→6일(30일)로 각각 줄인다.

박 시장은 특히 “조기발주업무를 부서장의 업무능력평가의 주요 지표로 삼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대전시는 올해 연말까지 ▲인턴기용 보조금 지원 확대 ▲사회적 일자리 창출 확대 등 청년층과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계획을 다시 세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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