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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반도체칩 매출 전년比 4.4% 감소

최종수정 2008.12.15 13:30 기사입력 2008.12.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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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문 시장조사업체 가트터는 올해 반도체 매출이 전년에 비해 4.4% 줄어 2619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의 앤드루 노르우드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매출 감소는 개인용 컴퓨터(PC)의 판매 감소 및 경제적 위기가 그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이기도 한 노르우드는 “반도체 산업의 매출이 2년 연속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4·4분기 반도체 시장이 심각하게 악화했다”며 “이번 수요 감소가 2001년의 닷컴 버블과 비교되곤 하지만 이번 경제위기는 당시보다 훨씬 광범위한데다 기술적인 영역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지난 25년 사이 반도체 시장 규모가 위축됐던 것은 1985년, 1996년, 1998년, 2001년 뿐이다.

한편 반도체 시장의 불확실성을 낮게 평가해온 카리스 앤 컴퍼니의 베치 밴 히스 애널리스트는 “시장이 반도체주에 대한 비관으로 가득하지만 반도체 감산 규모가 예상보다 클 경우 반도체 관련주의 매수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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