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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의 바람직한 역할은?" 심포지엄 개최

최종수정 2008.12.15 10:44 기사입력 2008.12.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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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최시중 위원장)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방석호·KISDI)은 16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방송통신 통합기구 운영성과 및 정책방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방송과 통신이 융합하는 세계적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바람직한 방통위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학계·관계·법조계·산업계 전문가들의 국내외 사례 등 주제발표와 심도있는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형태근 방통위 상임위원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역할과 비전’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방송통신융합의 세계적 흐름 속에 방통위의 위상과 향후 통합기구가 갖춰야 할 역할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해외 주요국의 방송통신 통합기구 사례에 대한 주제 발표도 이어진다. 미국 사례는 김형일 SOC 솔루션 그룹 대표가, 영국 사례는 OVUM의 조대근 선임컨설턴트가, 일본 사례는 김경환 상지대 언론광고학부 교수가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홍성걸 국민대 행정대학원장은 ‘방통융합 정책과 조직: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KISDI 고상원 미래융합전략연구실장은 ‘방송통신 중장기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방통위의 운영성과 및 향후 정책방향을 발표한다.

패널토론은 한양대 경영학부 장석권 교수의 사회로,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윤석민 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이상직 변호사,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정윤식 교수, 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부 최선규 교수, 선문대 언론광고학부 황근 교수가 참여한다.

방통위는 "이번 심포지엄은 방송통신 주무기관으로서 방송통신위원회의 역할을 정립하고 국민의 삶의 질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방송통신 서비스의 품질 향상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하는데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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