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풍산, 정기인사로 영업조직 강화

최종수정 2008.12.15 10:27 기사입력 2008.12.15 10:27

댓글쓰기

류시경 신임 부사장

국내 최대 동 전문 생산업체 풍산이 정기 인사를 통해 영업조직 강화에 나섰다.

풍산은 15일 류시경 부사장, 박우동 부사장, 이범재 상무보의 승진 인사를 포함한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특히 승진 인사 외에 관리업무를 담당하던 최상영 부사장이 민수총괄 영업직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내수 영업이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 부사장과 함께 황만기 상무가 방산 생산실장으로, 허기행 상무보가 영업기획으로 전보돼 영업력이 더욱 강해졌다. 주수석 상무보는 동래공장장으로 전보됐다.

풍산의 한 관계자는 "최근 동 제품이 많이 들어가는 자동차 전장류 제품들이 완성차 감산으로 판매 부진에 빠지면서 내수 판로 확보에 대한 고민이 많다"며 "정기 인사를 통해 내수 영업력을 강화하는 것은 이런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풍산은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동 제품 생산업체로 최근 경기불황을 뚫고 호주에 2년간 6400여t(총 6100만달러 상당)의 소전(동전 원료)을 수출키로 하는 등 꾸준한 실적을 내고 있다.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