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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서울시서 받은 포상금 1450만원 성금 기탁

최종수정 2008.12.15 10:08 기사입력 2008.12.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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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시 인센티브사업으로 받은 포상금 중 일부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 기탁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이 올해 노력해서 서울시로부터 인센티브로 받은 일정금액을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에 기탁해 훈훈한 정이 느껴지고 있다.

홍사립 동대문구청장
동대문구 직원들은 올 해 서울시 자치구 인센티브사업에서 노력 끝에 노점정비사업으로 최우수구, 자원봉사평가 우수구, 승용차 요일제 모범구, 도로수준향상분야, 옥외광고물분야 장려구, 시 세입징수 분야 우수구 및 장려구로 선정돼 서울시로부터 포상금을 받았다.

구는 포상금의 가치있는 활용방안에 대해 수상부서 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한 결과 ‘희망 2009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경상보조금 50% (1450만원)를 성금으로 기탁할 것을 결의했다.

요즘 연말에 생활이 어려워 심리적으로도 위축되기 쉬운 지역내 이웃들에게 내 이웃과 구청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 속에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성금 모금에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직원들의 연찬회 경비 등을 축소하고 기탁하는 1450만원은 이달중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무통장 입금돼 필요한 구민들에게 쓰이게 될 예정이다.

이는 구민과 직원이 노력해 이루어낸 가치있는 인센티브 포상금으로 즐거운 잔치에 구민을 모시는 것이며 올 연말 기탁자들의 마음 또한 더욱 넉넉하고 훈훈하게 될 것이다.

또 동대문구는 이번 인센티브 시상금으로 노인정에 발마사지기 116대를 기증,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구정의 협조자로 모시는 등 효과적인 인센티브사업비를 집행중이다.

구는 앞으로 내년에도 인센티브 사업에 더욱 매진, 자랑스런 성과를 얻도록 각 사업부서는 팔을 걷어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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