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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행정도우미에 참여하세요"

최종수정 2008.12.15 09:17 기사입력 2008.12.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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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12월 19일까지 장애인 행정도우미 13명 모집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강북구가 나섰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오는 19일 장애인 행정 도우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현풍 강북구청장
장애인 행정도우미 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장애인들에게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강북구는 지난 2007년이후 매년 추진해왔다.

모집 인원은 동 주민센터별로 1명씩 총 13명으로 만 18세이상 만 60세이하 강북구 거주 등록장애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보조인 없이 업무 수행이 가능해야 하며 다른 정부부처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으면 선발 제외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는 행정도우미로 참여할 때 기초생활 수급권이 취소 될 수 있어 신청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신청자중 선발 기준표에 의거해 대상자가 선정되며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에 우선권이 주어진다.

도우미로 선정되면 2009년 1~12월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장애인 복지 업무 및 행정 보조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인당 월 72만원 내외의 보수가 지급된다.
의료보험 등 4대 사회 보험에도 가입된다.

참여를 원하는 분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 신청서, 재산세 증명원, 장애인복지카드 각 1부씩을 근무희망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된다. 접수시 업무수행능력 평가가 같이 이루어지므로 장애인이 직접 방문해야 한다.

참여 신청서 서식은 동 주민센터에서 수령하거나 강북구청 홈페이지(www.gangbuk.seoul.kr)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생활보장과(☎ 901-2246)으로 문의하면 된다.

그밖에도 강북구는 장애인의 눈으로 각 정책과 시설을 평가하는 장애인 구정평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수당 지원, 장애인 정보화 교육, 장애인 민원서류 택배제 등 장애인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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