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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파에도 관악의 겨울은 따뜻하다

최종수정 2008.12.15 09:02 기사입력 2008.12.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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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자원봉사 교육 및 캠프 등 펼쳐

‘관악 사랑의 봉사 온도계’는 경제적 한파에도 계속 올라가고 있다.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민.관.학 공동망 자원봉사협력체계 구축, 자원봉사자 교육 및 캠프 운영, 서울대와 협력 자원봉사 지원, 정기적 공무원의 자원봉사 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등 봉사활동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김효겸 관악구청장
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한 자원봉사자 교육에만 500여명이 참여했다.

중.고등학교 순회 봉사교육에는 시민 7700여명이 동참했다.

또 공무원 자원봉사활동을 정례화 시켜 연간 1260명 공무원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봉사 프로그램 개발도 적극적이다.

역사와 관광을 접목한 봉사가 가능하도록 전문적인 문화관광해설사를 육성하고 있다.

올해 1000여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이들은 관내 주요 명소에 대한 유래, 역사 등을 배워 관악탐방 자원봉사에 나선다. 테이핑과 발마사지, 기체조와 약손법 등을 익혀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 학생들의 봉사활동은 단과대와 동아리 연간 20개 팀, 3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저소득층 학습지도를 비롯 라틴댄스 공연, 장애아동 지원, 의과대 의료봉사활동, 어린이 여름방학 캠프 등 활동 분야도 다양하다.

특히 구는 자원봉사자의 사기 진작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자원봉사 마일리지 통장사업을 실시한다.

자원봉사마일리지 통장이란 자원봉사자 수첩에 수기로 봉사활동 내역과 봉사활동 시간을 기록하던 기존의 업무방식을 효율적으로 개선해 자원봉사자가 자원봉사 전산시스템과 연동, 본인이 봉사활동 내용과 시간을 통장 정리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자원봉사활동내용을 마일리지 통장에 적립하면 모범음식점 할인,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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