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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서른살까진 결혼생각 없어요"(인터뷰③)

최종수정 2008.12.15 10:33 기사입력 2008.12.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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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한지혜가 자신의 이상형과 결혼관을 털어놨다. 한지혜는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나보다 더 성숙하고 생각도 크고 너그러운 남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지혜가 당장 결혼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니다. "6~7년 정도는 일만 열심히 하고 싶어요. 지금은 한창 일할 때잖아요. 결혼은 서른살이 넘었을 때 하고 싶어요. 그때가 되도 인연은 꼭 있을 거라고 믿어요."

그러면서 털어놓은 말이 바로 "사실 한때는 '젊은 사람들이 날 안좋아하나'라는 고민도 했어요"였다. "심지어 다른 분들에게 '진짜로 그러냐'고 물어보기도 했죠. '미우나 고우나'를 하고 '에덴의 동쪽'을 하니 40대 윗분들은 정말 많이 좋아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요즘 드라마 너무 잘보고 있다'고 좋게 말씀해주시니까 그저 좋아요. 안티팬도 많이 없어진 것 같아요. 그런데 젊은 분들의 반응은 잘 모르겠더라고요.(웃음)"

내친 김에 "20대 젊은 동료들의 대시도 안 받아봤냐"고 묻자 한지혜는 "신인 때는 조금 있었던 것 같은데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나서는 한번도 없어요"라고 못박았다.

"사실 제가 경계를 하긴 해요. 딱 끊어버리죠. 지금 열심히 일하는게 딱 좋거든요. 사실 같은 일을 하는 것도 별로인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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