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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소재, 4분기 수익성 '환율'이 주도

최종수정 2008.12.15 08:03 기사입력 2008.12.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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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15일 현진소재에 대해 "환율효과 등으로 4·4분기에 큰 폭의 실적개선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500원을 유지했다.

이지훈 애널리스트는 "안정적인 수주잔고, 환율효과, 생산능력 확대 등으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보다 각각 77.4%, 187.9% 증가한 1208억원, 250억원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특히 환율효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지난 11일까지의 4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은 1374원으로, 3분기에 비해 312원 상승하면서 수익성 향상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4분기말 원·달러 환율이 1370원이라고 가정한다면 파생상품관련손실은 497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그러나 수출규모가 1500억원이고 연간영업이익 800억원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환율이 현진소재의 펀더멘털을 크게 훼손하는 정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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