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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美 시애틀 공연 '신선'..내년초 싱글 발표

최종수정 2008.12.15 08:36 기사입력 2008.12.1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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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지난 5월 LA에서 프리뷰 파티를 벌인 세븐이 미국 음악시장 공략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세븐은 13일 오후 9시(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프리몬트 스튜디오에서 쇼케이스 형식의 공연을 갖고 자신의 음악을 대중에게 알렸다.

세븐의 음악을 들은 사람들은 대개 신선했다는 반응이다. 동양인이 미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기는 쉽지 않다는 분위기도 팽배했지만, 세븐의 춤과 노래는 미국 사람들도 관심을 갖기에는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는 것.

세븐도 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와 릴 킴이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신선하지 않은가?"라고 말한 후 "음악으로 평가해달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세븐은 공연 이전에도 일간지 시애틀타임즈(Seattletimes)와의 인터뷰에서 "음악은 그저 음악일 뿐이다. 내가 어디서 왔는지, 어떤 피부색을 가졌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곳에서 나의 음악과 춤,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나는 아시아가 아닌 미국에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응원해주고 있다.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세븐이 한국의 뮤직 페스티벌에서 여러번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고, 일본에서도 활동하는 뮤지션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세븐의 댄스와 창법, 마이클 잭슨을 연상시키는 의상이 눈에 띈다며 특히,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연상된다고 칭찬했다.

세븐은 내년 1월 미국에서 디지털 싱글 '걸스'를 발표하고 상반기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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