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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그랑프리 파이널서 토이 '뜨거운 안녕'으로 작별인사

최종수정 2008.12.15 08:13 기사입력 2008.12.1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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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김연아가 14일 '2008-2009 시즌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서 토이의 '뜨거운 안녕'으로 피날레를 장식한 데에 대해 토이 측이 반가움을 표했다.

토이 측은 "마지막 곡으로 흘러나온 토이의 '뜨거운 안녕'에 맞춰 김연아가 등장, 화려한 유나카멜과 스핀 기술을 선보이며 객석의 환호를 받았다"면서 "무대를 보고 크게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뜨겁게 뜨겁게 안녕' 이라는 가사와 80년대 뉴 웨이브 디스코 사운드를 재현한 댄스 리듬이 마지막 곡으로 걸맞았던 같다"고 밝혔다.

이날 고양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린 '갈라쇼'에서 선수들은 비의 '러브스토리'에 맞춰 은반 무대에 등장, 이어서 빅뱅의 '붉은 노을'에 맞춰 춤을 췄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김연아가 '뜨거운 안녕'에 맞춰 무대를 돌면서 노래가 끝날 때까지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지난 12일 시작된 '2008-2009 시즌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는 김연아, 아사다 마오, 조니 위어, 제레미 애봇 등 최고의 피겨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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