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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IPTV, 경제 효자산업으로 성장할 것"

최종수정 2008.12.12 17:40 기사입력 2008.12.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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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12일 "양질의 콘텐츠를 담은 IPTV는 우리 경제의 효자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생산성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IPTV 상용서비스 출범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IPTV 산업을 기반으로 방송통신대국으로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디지털 융합이 가져달 줄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국가 성장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IPTV의 출범으로 기존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TV도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IPTV 서비스가 잘 활용되면 공공서비스 혁명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 사교육비 부담과 교육격차 해소 ▲ 낙후지역 의료서비스 개선 등의 분야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잃어버린 5년동안 방송이냐 통신이냐 놓고 갈등하는 사이 선진국들이 IPTV 시장을 선점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하고 "올해 방통위 출범으로 방통융합의 물꼬를 텄고 IT강국의 저력이 있는 만큼 새로운 기술을 확보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면 선진국들을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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