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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18일 재정부 시작으로 새해 업무보고 실시"

최종수정 2008.12.12 15:29 기사입력 2008.12.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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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내년도 부처 업무보고를 오는 18일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7회에 걸쳐 나눠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새해 부처 업무보고 일정이 확정됐다"면서 "애초 연내에는 3번에 나눠 받을 예정이었으나 범위가 너무 넓어 4번에 걸쳐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공개한 계획안에 따르면 부처별 새해 업무보고는 올 연말까지 4회, 내년 1월 3회로 나눠 실시된다.

내년도 부처 업무보고를 연내에 실시하기로 한 것은 내수활성화를 위한 재정의 조기집행 추진 원칙에 따른 것. 주로 경제와 예산사업 부처가 중심이다. 아울러 내년 1월로 예정된 부처 업무보고의 경우 정확한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다음은 부처별 업무보고 일정

▲12월 18일 재정부(간사), 금융위, 공정위(경제, 금융, 기업활동)

▲12월 22일 국토부(간사), 농림부, 행안부, 환경부(SOC, 지역경제)

▲12월 24일 복지부(간사), 노동부, 여성부, 보훈처(서민, 고용)

▲12월 26일 지경부(간사), 중기청, 방통위(산업, 중소기업)

▲2009년 1월 교과부(간사), 문광부(교육, 과학, 문화)

▲2009년 1월 법무부(간사), 법제처, 권익위(일반행정)

▲2009년 1월 외교부(간사), 통일부, 국방부(외교안보)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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