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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연인③]첫방 '최지우, 역시 눈물의 여왕'

최종수정 2008.12.11 08:10 기사입력 2008.12.1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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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최지우가 '스타의 여인' 첫 방송에서도 '눈물의 여왕'임을 과시했다.

최지우는 10일 첫 방송한 SBS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연출 부성철)에서 극중 이마리가 연기하는 모습을 통해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또 첫사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눈물의 여왕'이라는 별명답게 애잔한 눈물연기를 펼쳤다는 평.

이날 방송에서는 유지태의 내레이션이 시작을 알렸다. 유지태는 차분한 말투로 이마리(최지우 분)와 김철수(유지태 분)의 어린 시절을 설명했다. 또 연인이었던 김철수와 최은영(차예련 분)이 왜 헤어지게 됐나를 그렸다.

차예련은 이 장면에서 전작 '워킹맘'에서의 '굴욕모드'는 온데간데 없이 청순미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강의 때 "대필은 글 쓰는 사람이 가장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한 김철수는 어쩔수 없이 이마리의 자서전 대필을 맡게 된다.

또 성지루는 이마리의 기획사 사장 서태석 역을 맡아 눈물을 흘리지 못하는 배우의 뺨을 사정없이 때리는 연기를 펼치며 자신의 캐릭터를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김지석, 신현준, 공형진 등은 이마리에게 차여 알콜중독, 해외도피, 자살미수 등을 겪는 남자들로 카메오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보영의 왕따 연기도 눈에 띄었다. 최근 영화 '과속스캔들'과 '초감각커플'을 통해 충무로의 뉴아이콘으로 떠오른 박보영은 이마리의 아역으로 출연해 고교 시절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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