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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11월 기업물가, 전월비 3.3% 하락.. 사상 최대폭

최종수정 2008.12.10 19:38 기사입력 2008.12.1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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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11월 기업물가가 전월에 비해 3.3% 하락, 지난 1968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추락했다.

10일 독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전월비 11월 기업물가지수는 1968년 통계를 시작한 이래 사상 최대 하락폭을 기록한 것이다. 전년 동월에 비해선 0.8% 하락해 이 역시 2002년 6월 이후 최대폭으로 내렸다.

통계청은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여파에 따른 금융 혼란으로 전세계 경기가 악화하면서 원유에서부터 철강에 이르기까지 원자재 전반에 대한 수요가 후퇴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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