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무단경작지 휴식공간으로 변신

최종수정 2008.12.10 18:24 기사입력 2008.12.10 18:24

댓글쓰기

서울 강서구 방화3동 무단경작지를 웰빙체육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서울 강서구 방화3동 방화대교 남단 접속도로 터널공사 주변 유휴부지가 쓰레기 방치로 인해 환경이 지저분했으나 휴게시설과 운동시설을 갖춘 주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강서구 동네뒷산 공원화사업은 지난달 조성한 꿩고개근린공원 주변지역에 이어 두 번째 사업으로 방화동 대림한숲아파트와 연접한 이 곳은 그동안 지역 주민으로부터 공원으로 조성해 줄 것을 수차례에 걸쳐 요구돼온 지역이다.

구는 주민 의견을 받아들여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3억1000만원 예산으로 2400㎡에 허리돌리기 등 5종 6점의 웰빙체육시설과 육각정자 1동, 야외탁자 2개 등 공원시설물 25종을 새롭게 설치,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또 기존 꿩고개근린공원과의 조화를 위해 소나무, 잣나무, 산벚나무, 청단풍 등 15종 254주의 키 큰 나무와 회양목, 산철쭉, 영산홍, 자산홍, 조팝나무 등 16종 7836주의 키 작은 나무 등 총 31종 8090주를 심었다.

이와는 별도로 어린이들이 야생초화류에 대한 자연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맥문동, 노루오줌, 수호초 등 야생초화류 14종 7230본을 심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