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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1월 수출, 7년만에 처음 감소 (상보)

최종수정 2008.12.10 19:25 기사입력 2008.12.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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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11월 수출이 세계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급감으로 7년 만에 처음 감소세를 나타냈다.

1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1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했다. 10월에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9.2% 증가한 것에 비하면 엄청난 격차다. 전문가들은 14.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다만 수출이 급감했음에도 수입 감소세가 17.9%로 더 두드러져 무역수지는 10월 352억달러에서 11월에 400억달러로 전월보다 늘어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시드니 소재 무디스닷컴의 이코노미스트 셔먼 찬은 "수출 감소는 예상밖의 일"이라며 "문제는 외부적 요인에 있다"고 지적하고 "중국 정부는 이전보다 더 강력한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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