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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 직원들의 따뜻한 산타 변신

최종수정 2008.12.10 17:54 기사입력 2008.12.1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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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어린이들과 따뜻한 겨울 나기 행사 일일 산타로 나서

영등포구청 직원들이 연말을 앞둔 13일 경기도 광주군에 위치한 ‘한사랑장애영·유아원(원장 이효숙)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친다.

‘한사랑 장애영·유아원’은 만 6개월 이상~만 5세 이하의 뇌병변, 정신지체, 지체 장애 등 중증 장애를 가진 영·유아 60여명이 머물며, 전문적인 의료 재활 치료와 특수교육 및 일상생활 훈련을 받고 있는 시설이다.

영등포구청 사회복지과 직원 전원과 희망직원 및 가족 60여명은 이 날 아침 시설을 방문해 교육을 받은 후 각 방으로 배치돼 어린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직원들은 혼자서는 식사를 하기 힘든 어린이들이 식사와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돕고, 식사 후에는 주변 산책과 다양한 놀이활동을 함께 하는 한편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보낼 수 있도록 대청소를 실시한다.

오후 시간에는 특별 축하행사를 마련,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시설에 필요한 기저귀와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장애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직원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장애인 시책을 추진해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연합회와 직원동호회, 여직원회 등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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