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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허명수 사장, 김갑렬 부회장 승진

최종수정 2008.12.10 18:15 기사입력 2008.12.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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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허명수 사업총괄 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갑렬 사장을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 임명하는 등 2009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GS건설은 불확실한 경제상황속에서 성장성과 수익성, 건전성 등을 높이고, 사업 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새 CEO로 임명된 허 사장은 허창수 그룹 회장의 셋째 동생이다.1955년 생으로 경복고와 고려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81년 LG전자에 입사해 EIS법인장을 지냈다. 2002년 GS건설로 옮겨와 경영지원본부장(CFO), 사업총괄사장(COO)을 거쳤다.

이외에도 박종인 토목사업본부장, 장무익 플랜트사업본부장이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발령됐고, 김문호 토목2담당 상무 등 7명을 신규임원으로 선임됐다.

GS건설은 이번 정기 임원인사와 함께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우선 EPC사업의 시너지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플랜트총괄을 신설하고, 발전·환경사업본부를 통합하기로 했다. 또 개발사업과 주택사업을 내실·관리형 체제로 전환하고, 국내영업본부의 역할을 강화해 공공영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법무·홍보실 확대 개편, 글로벌사업지원실, 인재개발실 신설 등 스태프 조직을 재정비하기로 했다.

한편 GS건설은 '내실경영과 기본의 실천'을 2009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경영관리의 질적 변화 △핵심사업의 글로벌 역량 확보 △영업 경쟁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은 승진 임원인사 명단>
◆부회장 △김갑렬 ■CEO △허명수 ■부사장 △박종인(토목사업본부장), 장무익(플랜트사업본부장)
■상무 △김문호 토목Ⅱ담당 △안국기 NRP공사담당 △승태봉 오만·UAE수행담당 △안형빈 토목기획담당 △이동형 환경해외영업담당 △원종일 주택기술담당 △도재승 재경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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