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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예술의 아름다운 만남

최종수정 2008.12.10 15:29 기사입력 2008.12.1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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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세나협의회(회장 박영주)는 오는 11일 금호아트홀에서 '2008 기업과 예술의 만남 2차 결연식'을 개최한다.

한국메세나협의회가 주최하는 '기업과 예술의 만남(A&B)'은 2005년 12월, 기업과 예술단체간의 지속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시작된 기업과 문화예술단체의 1:1 결연 사업이다.

올해는 경제 불황 속에서도 예술을 지원하는 기업들의 수가 지난해에 비해 무려 16곳이나 늘어 눈길을 끈다. 2007년 47커플에서 2008년에는 63커플로 늘어난 것. 그만큼 수혜를 받는 예술단체의 수도 늘어나 보다 적극적인 예술지원이 기대된다.

오는 11일에 있을 '2008 기업과 예술의 만남 2차 결연식'에서는 총 27개 기업과 예술단체간의 결연이 성사될 예정으로 대기업/중견기업과 결연을 맺는 커플은 총 10곳, 중소기업과 결연을 맺는 커플은 총 17곳이다.

중소기업 결연 커플 중에서 화영-밀양연극촌, 평사정보기술-소강 국악예술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결연을 맺기로 해 눈길을 끈다. 단순한 지원으로 시작했던 결연을 통해 문화기업으로의 이미지 효과를 보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나아가 내년에는 단순 기간 연장이 아닌 전략적으로 예술단체 지원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올해는 중소기업들의 앞다툰 예술 지원이 눈길을 끈다. 2008년 한 해 동안 중소기업과 손을 잡은 예술단체의 수가 1·2차 결연식을 포함, 전년대비 14곳이나 증가 총 40개 기업과 예술단체가 커플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주 한국메세나협의회 회장을 비롯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장용성 매일경제신문 전무, 일신방직 김영호 회장, 도서출판 삶과 꿈 김용원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결연 기업과 예술단체는 상생의 의미로 '결연 머플러'교환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밖에 하트윈드오케스트라와 금호영체임버'솔트리오'축하연주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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