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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폭락 '무너진 1400원'..53.2원↓1393.8원

최종수정 2008.12.10 15:19 기사입력 2008.12.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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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힘은 강했다. 외국인이 주식시장에서 3000억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한 것이 외환시장에서 호재로 작용, 지지선이었던 1400원이 무너졌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3.2원 폭락한 1393.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7.20원 떨어진 1439.8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440원대까지 올랐다가 역외 매도 물량과 외국인의 영향으로 낙폭이 확대됐다.

전문가들은 이날 환율이 폭락한 배경으로 주가의 오름세와 외국인이 3000억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한 영향으로 환율이 폭락했다고 분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외국인의 순매수와 더불어 역외 매도 물량도 있었고, 지지선이었던 1400원이 무너지면서 손자매도(과매수를 정리하는 매물)도 나오면서 환율이 폭락했다"고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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