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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장차관 업무 추진비 10% 삭감할터"

최종수정 2008.12.10 14:42 기사입력 2008.12.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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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만 경영 공공기관 예산도 대폭 삭감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10일 "장·차관 업무 추진비와 각종 활동지원예산등을 일괄 10%삭감하겠다" 고 밝혔다.

임 정책위의장은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예산에서 공공부문의 허리띠를 졸라매고 여기서 삭감되는 재원으로 서민층의 고통을 덜어주는 쪽으로 전환하겠다" 고 강조했다.

그는 "방만 경영을 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예산도 대폭 삭감할 예정이다" 면서 "직원 평균 임금이 9000만원을 넘는데도 사내 복지기금 지원을 과다하게 지급하는 사례를 적발해 철저하게 심사하겠다" 고 말했다.

임 정책위의장은 이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등을 위한 예산은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출연할 수 있도록 자금 공급을 증대시킬 예정" 이라며 "일자리 예산도 증대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동차, 반도체 등 주력 업종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본다"며 자동차 업종 지원책과 관련 "생산업체나 부품업체에 직접 지원하기보다 할부금융에 자금을 넣고 개별소비세를 낮추는 방식이 낫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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