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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새 뮤비, 느낌이 좋은 것 같아요"

최종수정 2008.12.10 15:25 기사입력 2008.12.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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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권상우가 뮤직비디오 촬영 후 첫 소감을 밝혔다.

권상우는 10일 오후 서울대학교 시립 보라매병원 신관 3층에서 열린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뮤직비디오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첫 촬영부터 감정신이었다"며 "느낌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기 전에 이보영과 감정신을 촬영하고 왔다"며 "슬픈 멜로지만 명랑함을 잃지 않고 촬영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배우들과 느낌이 좋은 것 같다"며 "영화가 성공할 것 같다"고 밝게 웃었다.

"원태연 감독의 첫 영화에 주연을 맡게 돼 영광"이라는 그는 "원 감독 만의 새로운 색깔이 있는 영화가 나올 것 같다"며 "오랜만에 영화에 참여하게 됐는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권상우는 크림(이보영 분)을 위해 인생을 사는 라디오PD 케이 역을 맡았다. 케이는 크림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는 남자 캐릭터다.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오랫동안 함께 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는 애틋하고 아련한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다.

권상우 이범수 이보영 주연의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특별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다음 내년 화이트데이인 3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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