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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4대강, 대운하와 연계 절대 아니다"

최종수정 2008.12.15 13:43 기사입력 2008.12.1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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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는 10일 정부의 4대강 정비사업 계획과 관련, "4대강 정비사업이 대운하와 연계된 것이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중앙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4대강 정비사업을 한반도 대운하 재추진과 연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냥 순수하게 받아들여 달라"며 "4대강은 빨리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4대강 정비사업을 하려면 지역 건설업자들을 동원해야 하는데 그러면 지역경기에도 좋다"며 "강 정비를 운하와 연계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최근 목포시장이 영산강과 관련, 퇴적이 많아 강이 죽었으니 살려달라고 하더라"라며 "강물을 깨끗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 아닌가. 정치권이 순수하게 봐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경제부총리제와 관련, 한 총리는 "꼭 경제부총리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과거 우리가 가장 효율성을 높여야 했던 때는 필요했지만 지금은 사회가 다원화됐고, 각 부처가 자신의 정책을 자율적으로 잘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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