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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1월 생산자물가상승률, 2년래 최저

최종수정 2008.12.10 11:42 기사입력 2008.12.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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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11월 생산자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2% 상승, 2년 만에 가장 저조한 성장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5% 상승을 크게 밑돈 것으로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가 하락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이 같은 물가상승세 둔화는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에 기준 금리 인하 압박을 주고 있다.

중국은 지난달 세계 경기 침체로 수출 및 생산이 감소함에 따라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기준금리를 5.58%로 11년 만에 최대폭으로 내린 바 있다.

베이징 소재 BNP 파리바의 이코노미스트인 아이삭 멩은 "중국은 내년에 디플레이션에 직면할 수도 있다"며 "중국 정부를 이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여전히 중앙은행은 금리를 인하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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