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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CJ인터넷·AK인터렉티브, 청소년보호 최우수 인터넷기업

최종수정 2008.12.10 11:33 기사입력 2008.12.1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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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등 3개 업체가 CJ인터넷 AK인터렉티브가 청소년보호 최우수 인터넷기업 선정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33개 사이트에 대해 2008년 사이버윤리지수 평가할 결과, 다음 CJ인터넷 AK인터렉티브 등 3개 업체를 최우수 인터넷 기업으로 선정하고 오는 17일 '인터넷기업 송년의 밤' 행사에서 복지부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포털 분야에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87.6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게임사이트 분야에서는 에이케이인터넥티브, CJ인터넷이 각각 86.11점, 85.87점으로 청소년보호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네이버, 다음, SK커뮤니케이션즈, 야후코리아 등 18개 사업자가 참여한 인터넷포털(UCC, P2P 포함) 분야의 경우 평균지수 82.36점으로 지난해(81.31점)보다 1.05점 향상된 것으로 파악됐다.

엔씨소프트, CJ인터넷, 넥슨, 네오위즈게임즈, 예당온라인 등 15개 사업자가 참여한 게임사이트 분야의 경우 평균지수 83.21점으로 지난해(80.05점)보다 3.16점 상승했다.

평가결과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유해정보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24시간 상근), 음란 관련 금칙어 관리, 청소년유해정보 판단기준 강화, 민원처리 신속성에서 호평 받았다.

에이케이인터렉티브는 신속한 불만처리, 불법거래에 대한 제재, 이용자 품위향상 노력이, CJ인터넷은 성실한 불만처리, 부모님 전용 고객센터 등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김두현 보건복지가족부 아동청소년복지정책관은 “많은 사업자들이 청소년보호를 위한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아직은 부족한 것은 사실이나, 이 평가가 사업자의 자율정화시스템 구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청소년보호에 대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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