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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11월 기업물가, 전월비 1.9% 하락.. 사상 최대 낙폭

최종수정 2008.12.10 10:56 기사입력 2008.12.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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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11월 기업물가지수가 전월에 비해 1.9% 하락, 사상 최대 하락폭을 나타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이날 일본은행(BOJ)은 11월 기업물가지수(2005년=100)가 107.9로 전월에 비해 1.9% 하락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는 1960년 1월 통계를 시작한 이후 사상 최대 하락폭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는 유가 등 원자재 시세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데다 세계적 경기 악화에 따른 수요 감소가 원인으로 지적되며 디플레이션 우려를 고조시키고 있다.

일본의 기업물가는 리먼 브러더스가 무너진 9월 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기업물가지수는 기업들이 에너지와 원자재를 구입할 때 지불하는 비용을 지수화해 도매물가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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