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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 美 펠코사 부사장 영입..미주시장 공략

최종수정 2008.12.10 11:01 기사입력 2008.12.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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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대표 오창석)은 CCTV 등 감시장비와 영상사업 분야의 2012년 매출 1조원, 세계 '톱3' 달성을 위해 미국 CCTV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펠코사의 데이비드 스미스 부사장(사진)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감시카메라 시장 1위 업체인 삼성테크윈은 감시카메라의 선진국인 일본은 물론 미국 및 유럽, 중국 및 동남아, 아프리카와 중동 등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가고 있다.

특히 펠코사의 데이비드 스미스 부사장을 미주 세일즈 총괄 책임자로 영입하는 것을 계기로 글로벌 감시장비 업체 '톱3'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펠코사에서 13여년 간 부사장으로 영업과 마케팅을 이끌었던 데이비드 스미스는 미국 보안 시장에 정통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테크윈은 올해 5월 미국 뉴저지 지역의 법인사무소와는 별도로 로스엔젤레스 중심의 서부지사를 설립, 기술인력들을 대거 보강해나가고 있다. 또한 미국내 전국적인 기술지원 서비스 및 판매망 확보는 물론 대형 SI 업체 대상의 직공급 망 구축 등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미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보안산업 시장은 연평균 12% 이상의 지속적인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의 9.11 사건을 계기로 국가기간 산업으로 떠오르는 등 핵심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테크윈은 " 뛰어난 영상보안 전문기술과 글로벌 마케팅 등을 강화해 세계 시큐리티 시장에서 글로벌 업체들과 적극적으로 경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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