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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인위적·전사적 구조조정 없다”

최종수정 2008.12.10 11:24 기사입력 2008.12.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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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최근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인위적, 전사적 형태의 구조조정은 하지 않기로 했다.

또 정기 임원인사는 삼성특검 3심(상고심) 재판이 끝나고 시작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인사위원회 등 별도의 조직을 구성하지는 않기로 했다.

아울러 임원 및 사장단 인사규모는 예년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10일 수요사장단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상황이 어렵지만 자연 감소분을 제외한 인위적, 전사적 형태의 구조조정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올해 정기임원 인사는 3심 재판이 끝난뒤 시작할 것이며 인사를 위한 인사위원회 등 별도의 조직을 두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최근 달러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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