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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물자품질관리에 전력신기술인증 접목

최종수정 2008.12.10 12:39 기사입력 2008.12.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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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관리단, 대한전기협회와 MOU 체결…조달물자품질 향상 기대

조달청 품질관리단(단장 이성희)은 10일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쌍수)와 조달물자의 품질확보 및 품질관련교육에 협조키로 업무협력약정(MOU)을 맺었다.

이에 따라 품질관리단은 대한전기협회로부터 ‘전력신기술’ 인증취득·취소 및 사후관리 등의 인증관련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받아 구매업무 때 업체평가 및 조달물자 품질관리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력신기술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한 전력기술 또는 외국에서 들여와 개량한 것으로 국내에서 신규성, 진보성, 경제성, 현장적용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전력기술에 대해 보급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기술이다.

조달청은 조달물자의 품질개선과 조달업체의 자율적인 품질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전력신기술 인증’에 대해 물품구매적격심사 및 조달우수제품 선정 때 우대하고 있다. 물품구매적격심사 때 가점 1점, 조달우수제품선정 심사 때 우선평가 혜택이 주어진다.

품질관리단은 또 내년부터 조달업체 및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할 품질관련교육에 대한전기협회의 프로그램과 강사진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성희 품질관리단장은 “한해 13조원 상당의 조달물자의 품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품질전문기관과 지속적인 업무협조체계를 갖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천진 대한전기협회 부회장은 “조달청과의 MOU체결로 업체의 기술개발노력과 자율품질경영이 이뤄져 국가전력기술 발전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품질관리단은 기관·단체별로 나눠져 있는 품질관련인증정보를 한군데로 모아 온라인으로 실시간 확인·활용할 수 있는 ‘종합품질인증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인증정보 및 품질관련 교육협조 등을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7개 기관과 MOU를 맺고 올해 말까지 인증기관 10여 곳과 MOU 체결을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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