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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터미널 등 새 성장동력 안정적 수익창출

최종수정 2008.12.11 07:58 기사입력 2008.12.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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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극복 새 성장동력 찾아라] 조선·철강·해운 내년 경영전략

한진해운은 불투명한 2009년도 세계 해운시황 전망에 따라 기존의 컨테이너 중심의 사업에서 연계 신규 사업으로의 사업 다각화를 보다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터미널 사업, 수리조선소, 3PL 등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포트폴리오 사업의 보다 안정적이며 다양한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컨테이너선 및 벌크선 사업과 터미널, 해운물류 연관 신규사업 등 각 사업 부문별 균형 있는 발전을 유도하고 진행 중인 3자물류 사업과 수리 조선소 사업 등을 포함, 글로벌 종합물류와 연관된 신규사업 진출 방안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에 한진해운은 3자물류 운송에서 2008년 자체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고 아시아와 구주에 물류법인을 추가 설립하는 한편 주요거점들의 경우 자체 법인을 설립, 사업역량 강화 및 영업활성화에 매진할 예정이다.

또 한진해운은 중국의 순화해운과 합작으로 저장성(浙江省) 취산도에 안벽 길이 총 1900m에 달하는 대규모 전용 선박 수리 조선소도 건설, 2009년 초 15만톤급과 30만톤급 도크 1기씩이 건설돼 운영에 들어간다.

이밖에 한진해운은 차세대 성장 동력 중 하나로 해외 터미널 운영 사업을 집중 육성, 글로벌 터미널 운영사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2006년 9월에 호주 맥쿼리 은행의 인프라 펀드인 엠코프(MKOF)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KYH(케이라인, 양밍라인, 한진해운)공동으로 벨기에 앤트워프 항에 전용 터미널(AIT)을 설립, 1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9월 개장한 네덜란드 로테르담 전용터미널을 포함 현재 국내 4개, 해외 8개 총 12개의 전용터미널을 운영 중인 한진해운은 내년 1월 부산 신항 개장과 함께 베트남 탄캉카이멥,스페인 알헤시라스, 미국 동안 잭슨빌 등 신규 터미널 건설 및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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