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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영향으로 환율 하락세...1441원대

최종수정 2008.12.10 09:54 기사입력 2008.12.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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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하락에도 불구, 국내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0분 현재 전일대비 5.60원 내린 144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7.20원 떨어진 1439.8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후 1430.00원으로 밀린 뒤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441.00원으로 상승 반전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증시 하락에도 코스피지수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환율 하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환시장 전문가는 "외국인의 주식 매수세와 투신권의 달러선물 매도세 등으로 인해 환율을 끌어내리고 있다"며 "주가에 연동해 환율이 하락하고는 있지만 1440원대 중반에서 등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금일 환율은 안전자산선호 재부각 속에 하방 경직성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일 미 증시 하락과 안전자산선호 강화, 꾸준한 결제수요 등으로 하방 경직성 이어가는 가운데, 전일 2000억원 가까이 순매수한 증시 외국인과 자산운용사 관련 물량 유입 가능성, 당국의 개입 가능성 등이 환율 상승을 제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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