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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육류,닭고기 못먹겠다"..수산株 상한가 행진

최종수정 2008.12.10 10:04 기사입력 2008.12.1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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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산 돼지고기와 쇠고기에서 다이옥신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이어 홍콩 조류독감(AI)까지 발생하면서 수산株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오양수산은 전일대비 14.84% 오른 6810원에, 동원수산은 14.97% 오른 3610원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삼호F&G는 전일대비 14.58%, 한성기업도 14.94%의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수산주의 상한가 행진은 육류에 이어 조류까지 먹거리에 비상이 걸리면서 수산물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지난 9일 아일랜드산 돼지고기에 이어 축우에서도 허용 기준치를 넘는 다이옥신이 검출되면서 국내에서 해당 육류에 대한 국내 판매가 전면 금지된 바 있다.

이어 10일 홍콩 신계지역 농장의 죽은 닭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 홍콩식품위생국은 양계장에서 죽은 닭 3마리가 조류독감 양성반응을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투자심리는 급격히 수산업종으로 쏠리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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