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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LG전자, 4G칩 개발 힘입어 3% 강세

최종수정 2008.12.10 09:08 기사입력 2008.12.1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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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LG전자가 4세대(4G) 칩 개발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시4분 LG전자는 전날보다 3.14%(2500원) 오른 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0.32% 오른 47만1000원으로 보합권에 머물러 있는 데 반해 약진한 셈.

이승호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LG전자에 대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LTE 모뎀칩으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7000원을 제시했다.

그는 "LG전자는 지난 9일 4G 이동통신기술인 LTE(Long Term Evolution) 단말기용 모뎀칩을 개발해 공개했는데 이는 크게 두가지면에서 긍정적"이라며 "특허 확보로 로열티 부담이 감소되고 반도체사업을 영위하지 않으면서도 세계 최초로 LTE칩을 개발했다"고 호평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LG전자에 대해 내년 1분기 이후 이익 모멘텀이 회복되면서 업종 대표주로서 투자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LG전자의 4분기 글로벌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7% 감소한 5304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경기침체 영향으로 글로벌 IT 업체들의 실적 전망 하향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양호한 영업 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LG전자의 주력사업인 휴대폰 부문 실적도 호전되고 있다"며 "휴대폰 출하량이 전분기보다 10% 증가하고, 두자리 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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