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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링턴, EPGA '올해의 선수' 등극

최종수정 2008.12.10 09:21 기사입력 2008.12.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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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2연승의 주인공'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ㆍ사진)이 유러피언(EPGA)투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로이터통신은 9일(한국시간) 해링턴이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유럽의 MVP'에 등극했다고 보도했다.

해링턴은 지난 7월 브리티시오픈을 2연패한 뒤 8월에는 '마지막 메이저' PGA챔피언십까지 연거푸 제패해 월터 헤이건(1924년)과 닉 프라이스(1994년), 타이거 우즈(2000년, 2006년)에 이어 메이저대회를 연속 제패한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해링턴의 PGA챔피언십 우승은 또 1930년 토미 아머 이후 78년만의 유럽선수 우승으로도 기록됐다. 해링턴은 "지난 23년 동안 수상자를 살펴보면 이 상의 명성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소감을 피력했다.

해링턴은 현재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올해의 선수'를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어 과연 양대 투어 MVP가 될 수 있을 지가 뜨거운 관심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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