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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또한번의 서프라이즈 기대

최종수정 2008.12.10 08:12 기사입력 2008.12.1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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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투자증권은 SK에너지의 4분기 실적이 또 한번의 서프라이즈를 기대할 수준에 이를 수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12개월 목표주가 13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10일 밝혔다.

조승연 애널리스트는 "최근의 급격한 유가하락에도 불구하고 두바이 원유 대비 높은 등·경유 스프레드가 휘발유·납사가격 하향안정 기조를 일정부분 완충시켜 주고 있고, 최근 중유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상회하는 등 단순정체 마진이 SK에너지에 우호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현재의 마진이 유지된다면 4분기에도 석유사업 부문의 이익규모는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석유개발사업부문에서 일 생산량이 3만5000배럴 수준으로 증가하여 연간 3500억원대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되고, 윤활유 사업은 안정적 매출을 통해 연간 2000억원대 규모의 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해 주당 2100원을 배당한 만큼 올해 배당액도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며 현재 진행중인 SK의 SK에너지 주식 매입 역시 연내 종료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수급 요인 역시 긍정적이어서 추가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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