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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조기 경영정상화 기대<대우證>

최종수정 2008.12.10 08:12 기사입력 2008.12.1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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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10일 KT에 대해 사장 단일 후보 추천으로 조기 경영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평했다.

전날 KT 사장추천위원회는 신임 KT 사장에 이석채 전 정보통신부 장관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변승재 애널리스트는 "장기화된 KT 사장직 공석 사태가 마무리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신임 사장의 내정으로 법적·행정적 재제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신임 사장 선임에 따라 그 동안 지연됐던 자회사인 KTF와 합병 논의 재개와 신규 서비스 활성화의 가속화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이어 "KT가 이미 오래 전부터 대규모 KT-KTF 합병 관련 TF팀을 구성하고 1년 여에 가까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합병 실행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합병에 대한 규제당국의 합병 조건 부과 가능성이 합병의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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