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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TE칩에 기대 '매수'<굿모닝신한證>

최종수정 2008.12.10 07:59 기사입력 2008.12.1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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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10일 LG전자에 대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LTE 모뎀칩으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7000원을 제시했다. 지난 9일 종가는 7만9500원.

이승호 애널리스트는 "LG전자는 지난 9일 4G 이동통신기술인 LTE(Long Term Evolution) 단말기용 모뎀칩을 개발해 공개했는데 이는 크게 두가지면에서 긍정적"이라며 "특허 확보로 로열티 부담이 감소되고 반도체사업을 영위하지 않으면서도 세계 최초로 LTE칩을 개발했다는 점이 그것"이라고 밝혔다.

4세대 이동통신기술로 LTE가 주류로 부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LG전자는 제품의 개발을 통해 약 300건의 LTE 관련 특허를 확보함에 따라 4세대 이동통신부품 및 단말기 사업에서의 로열티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4G 휴대폰 제조의 원가경쟁력이 강화되고 4G 휴대폰 개발에서도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LG전자는 내년 PC용 LTE 데이터카드를, 2011년까지 LTE 휴대폰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LTE 개요 4세대(4G, Beyond 3G) 이동통신은 음성, 데이타, 동영상재생을 '언제 어디서나' 이전 세대 이상의 속도로 제공하는 포괄적인 IP 솔루션 기술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정지시 100~1000Mbps의 속도를 지향한다.

Pre-4G의 경합기술로는 3GPP LTE, WiMax(WiBro 포함), iBurst, Flash-OFDM 등이 있으며 국제전기통신연합(ITU-R)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유력한 후보 중의 하나가 현재 3GPP에 의해 표준화되고 있는 'LTEAdvanced'다.

이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와 인텔이 주도하는 모바일 WiMax보다 LTE는 더 많은 단말기 및 이동통신업체가 참여하고 있어 상용화 및 대중화에 유리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또 그는 "LG전자 소니에릭슨 노키아 퀄컴 모토로라 등이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미국 버라이즌 유럽 보다폰 T모바일 오렌지 일본 NTT도코모 KDDI 중국 차이나 모바일 등 대형업체들이 LTE를 표준으로 채택해 4세대 이동통신의 주류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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