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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중장기 수익성 약화..목표가 ↓

최종수정 2008.12.10 07:51 기사입력 2008.12.1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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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0일 현대상선에 대해 해상운임지수 급락으로 중장기 수익성이 약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3만7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송재학 애널리스트는 "최근 벌크선 운임이 폭락하고 있어 올해 4분기와 내년 벌크선 부문의 영업실적은 약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지난 8일 기준으로 발틱운임지수(BDI)가 671p를 기록했다"며 "유조선운임지수(WS)도 부진한 흐름으로 향후 유조선부문의 영업이익률도 하락할 것"이라며 "컨테이너 해운시장도 올해 4분기에 급락세를 시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세계 해운시장은 경기침체 영향으로 물동량이 감소하고 있지만 선박 공급량이 오히려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공급과잉과 해상운임지수 하락세가 전개되고 있다"며 "이러한 영향으로 현대상선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급증하지만 내년 이후에는 약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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