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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마켓랠리, 평균 수익률은 22%"<대우證>

최종수정 2008.12.10 07:44 기사입력 2008.12.1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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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과하게 반영된 종목 관심 필요

대우증권은 단기적인 베어마켓랠리가 지속될 경우 시장 대비 리스크가 과도하게 반영된 업종의 강세를 염두해 둘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임태근 애널리스트는 10일 보고서에서 "우리 증시는 주요 약세장이었던 지난 1998년, 2001년, 2002년 등 총 5번의 베어마켓랠리를 나타냈으며 지난 1996년 이후 약세장에서 국내 주식시장의 베어마켓랠리 수익률은 평균 22% 정도"라고 분석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단순히 이번 코스피 전저점 지수에 과거 베어마켓 랠리의 평균 수익률을 적용할 때 지수 고점은 1160수준"이라면서 "현재의 지수 변동성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베어마켓 랠리가 나온다면 시장 대비 리스크가 과도하게 반영됐던 업종들의 상대적인 강세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며 "업종별 리스크와 함께 주가의 하락이 재차 불안감을 높이며 연쇄반응을 일으켰던 업종들의 경우 시장의 반등으로 주가의 빠른 회복이 기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패턴 상으로는 코스피가 두 번의 저점 테스트를 하는 동안 이와는 상반되게 시장참여자들의 우려감을 과도하게 반영하며 저점을 하회한 업종들이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면서 "여전히 펀더멘탈 상으로는 이들 업종의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상황이 아니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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