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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 설비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한국투자證>

최종수정 2008.12.10 07:38 기사입력 2008.12.1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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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0일 한국철강에 대해 투자 회수기에 접어들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김봉기 애널리스트는 "한국철강은 지난 2006년부터 2008년 까지 3000억원을 투자해 단조설비 확장과 박막형 태양광 모듈 생산설비를 신설했다"며 "지난 8일 1만t 프레스 시운전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한국철강은 1만t 프레스를 보유하게 됨에 따라 연간 생산능력이 기존의 2배인 18만t으로 확장됐으며 제품구성 역시 다양해졌다"고 덧붙였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70t 단조용 전기로 신설에 따라 한국철강의 연간 잉곳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3.5배 증가한 35만t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한국철강은 현금성 자산이 지난 2006년 말 1935억원에서 올해 말 1280억원으로 감소했으나 유형자산은 2501억원에서 5065억원으로 증가했다.

수익 창출의 기반이 되는 설비자산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평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한국철강은 지난해 말 수익성이 떨어지는 강관부문을 축소하고 10% 이상 인력 감축을 통해 원가 경쟁력도 확보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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