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박해춘 이사장, '독도 지킴이' 김성도씨에 위로금

최종수정 2008.12.10 06:45 기사입력 2008.12.10 06:45

댓글쓰기

박해춘 국민연금공단이사장이 10일 대구 동산병원에 입원, 투병 중인 독도 지킴이 김성도(68)씨의 쾌유를 빌며 위로금을 전달했다.

위로금은 이날 박 이사장을 대신해 이계융 기획이사가 직접 방문해 건네졌다.

박 이사장은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과 관련해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는 김 씨가 외로운 투병생활을 해서야 되겠느냐”며 “전 국민이 염려하고 있는 만큼 빨리 쾌유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일한 ‘독도지킴이’ 김 씨는 지난 2000년도부터 8년째 국민연금을 받고 있으며, 현재 MBC, SBS, 지역민방 등에서 방영 중인 국민연금 TV캠페인 광고에 출연해 ‘국민미래지킴이’상을 홍보하고 있다.

앞서 김 씨는 지난 6일 아침, 구토와 부정맥 증세를 보여 7일 독도에서 헬기로 이송돼 동산병원에 입원 중이며, 현재 거동엔 불편이 없으나 음식은 물론 물도 넘기지 못하는 상태다.

병원측은 “김성도 씨가 MRI와 핵의학 검사 결과 목 부위에 약간의 중풍 증세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김 씨 부인 김신열(69) 씨는 서도의 계단공사를 위해 체류 중인 근로자 7명과 함께 독도에 남아있으며, 병원에는 울진에 사는 딸과 사위가 번갈아 김 씨를 돌보고 있다.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