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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양준혁 "내 이상형은 김민정"

최종수정 2008.12.10 08:42 기사입력 2008.12.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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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양준혁 선수가 이상형으로 배우 김민정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양준혁은 9일 방송된 KBS '상상플러스 시즌2'에 배우 공형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이상형으로 김민정을 꼽으며 "시구자로 모시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공형진은 평소 양준혁의 팬이어서 친해지게 됐다고 밝히며 "'양준혁 결혼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여러 명 소개시켜 주려고 했는데 양준혁의 마음에 드는 여자를 찾기가 너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공형진이 "양준혁의 눈이 너무 높다"고 지적한 데 이어 MC들이 이상형을 묻자 양준혁은 "드라마 '뉴하트'를 보고 김민정을 좋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영상편지를 부탁한 MC들의 요청에 "김민정의 왕 팬"임을 자처하며 "다음 큰 게임에 시구자로 모시고 싶다"고 희망사항을 공개했다.

양준혁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지난해 말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이후 두 번째다.

그는 '무릎팍도사' 출연 당시 "세탁기 하나만 들고 오면 된다"라고 공개구혼을 해 화제를 모았다.

양준혁은 9일 '상상플러스 시즌2' 방송에서 "'무릎팍도사' 출연 후 미혼여성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며 "홈페이지로 수많은 여성 팬들이 찾아와 글을 남겼다. 그중에는 (링크를 따라) 홈페이지를 찾아가 사진을 확인한 경우도 있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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