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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캐나다에 금융지원 압박

최종수정 2008.12.10 06:23 기사입력 2008.12.10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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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는 캐나다정부가 16억달러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제공하지 않으면 캐나다의 2개 공장을 폐쇄하고 8000명의 일자리를 미국으로 가져갈 수 있음을 경고했다.

9일 일간지 글로브앤메일에 따르면 크라이슬러가 지난주 캐나다 연방정부ㅘ 온타리오 주정부에 제출한 자구안을 통해 온타리오의 생산시설과 브램톤의 공장을 폐쇄하고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 신문은 사실상 자금 지원을 요청하며 캐나다측을 압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크라이슬러를 비롯한 미 자동차 3사는 캐나다 측에 60억 달러에서 최대 72억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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