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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투기 추락사고..한인 일가족 4명 사망ㆍ실종

최종수정 2008.12.10 08:12 기사입력 2008.12.10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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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훈련 중이던 F18 전투기가 주택가에 추락해 한인 일가족 4명이 숨졌다.

8일 낮 12시(현지시각)경 미 해병대 소속 F18 전투기가 재미동포 윤동윤씨의 집 등 3채의 집을 덮친 뒤 폭발했다.

집안에는 부인 이영미(36)씨와 딸 하은, 하영이 그리고 이씨의 친정어머니 김석임씨가 있었는데 이 가운데 1명은 실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남편 윤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커피숍에 있어서 참사를 피했다.

군 당국은 "비행기가 훈련 도중 엔진 고장을 일으켜 기지로 돌아오다 추락했으며 조종사는 비상 탈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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